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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5 19:29
에토샤 가는 일정이 다음날인 관계로, 소서스블레이에서 돌아온 다음날인 오늘은 그냥 하루 공치는 날입니다.
여행중 한번도 숙소나 그 근처에서 '빈둥'댄 적이 없었던 고로, 시티두어나 근방 당일치기 투어 등을 해볼까 하다가, 하루쯤 햇살을 쬐며 멍하니 시간을 보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 그냥 쉬는 날로 정했습니다.

숙소에만 죽치고 있기는 뭣해서 근방 산책하러 나간 사진 몇장 올려봅니다.
바로 옆에 크래프트마켓이 있어서 들러보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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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문을 나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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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단에 있는 이름모를 꽃도 한장 찍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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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미비아 인기 연예인(..?)들로 추정되는 이들의 공연투어 일정 포스터.
시내 온갖 곳에 도배되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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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에서 5분거리에 위치한 크래프트마켓.
딱히 뭐 사갈 생각은 없고 그냥 아이쇼핑만 하러 왔습니다. 살만하다고 보이는 물건은 어마어마하게 비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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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몇 개와 그 주위의 까페들로 구성된 이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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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모를 나무조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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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미비아는 다이아몬드 산지로도 유명합니다. GDP의 상당량이 다이아몬드 채광으로부터 나오죠.
...물론 저같은 거지배낭객이 사갈 일은 없는지라, 들어가니 점원들도 영 시큰둥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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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찍은 사진도 없네요.
이번 포스팅도 쉬어가는 글이 되어버린..

저녁엔 스파게티를 해먹으려고 마트에서 재료를 사왔으나, 결과는 폭망.
싱겁디 싱거운 화이트파스타 처럼 생긴 괴음식을 다 먹어치우느라 고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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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5 19:29 2012/04/15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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