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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16 00:01
7일만에 돌아온 그 곳, 파페테 FAAA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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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구경할 것 별로 없는 공항이라 짐 챙긴 후 재빨리 빠져나옵니다.
우리를 기다리는 여행사 직원과 조우한 후에 차에 탑승합니다. 호텔로 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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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주차장과 근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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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을 빠져나오면서 프렌치 폴리네시아의 수도, 파페테(Papeete)를 거쳐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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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로 보이는 태평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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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밖으로 찍은 파페테 시내 풍경들. 프랑스 지방 소도시...의 느낌이라기엔 프랑스 지방 소도시에 가본 적이 없으니;;

타히티에서 하룻밤 묵을 호텔은 래디슨 플라자(Radison Plaza)입니다. 원래는 힐튼 타히티로 다 묶으면 더 싸게 나오는데, 힐튼 타히티가 리모델링중이라는 얘기를 들은 것 같습니다. 여긴 별 네개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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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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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김없이 비치중인 티아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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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 정도 기다렸다가 안내를 받고 방으로 이동합니다.
공항에 내려서 어버버 하다가 차 타고 호텔에 들어와 방에 도착하니 벌써 시각이 3시가 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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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 보면 그럴싸 해 보이는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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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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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오버워터 방갈로에서 자다가 갑자기 이런 방으로 오니 살짝 어색(?)한 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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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코니로 나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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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모래사장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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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해운대 삘의 바다를 보며... 아무튼 보라보라에서 놀다가 여길 보니 몇 시간 차이로 격세지감(?)이 느껴지는 풍경입니다.

방에서 할 것도 없고 해서 잠시 쉬었다가 산책이나 나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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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뒤편은 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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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 보면 또 괜찮은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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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풍경에서의 식사도 나름의 운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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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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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네시안 스페셜 부페가 8시부터 판매된다고 하는데, 다음날 3시에 일어나 공항으로 끌려가야 할 처지인지라 차마 8시 식사는 못하겠고, 간단하게 스낵 메뉴로 저녁을 때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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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질 볼로네제 스파게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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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게티보다는 1g 나았던 야매 햄버거



어찌어찌 저녁식사를 끝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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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해가 저물어가는 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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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치 폴리네시아에서의 마지막 밤은 이렇게 저물어갑니다...




이번에도 예상을 벗어나지 않고 무려 7개월만에 여행기를 완공(..)했습니다.
다행히 다음 여행을 떠나기 전에 완료하겠다는 저와의 약속은 간신히 지켰네요.
다음 글은 다음 목적지에 관한 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폴더는 미리 만들어놨지만..

언제부턴가 여행기만 올리는 블로그로 변질되었군요;; 아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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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16 00:01 2011/06/16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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