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main image
«   2013/06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전체 (500)
Life Log (79)
Monologue (19)
General Info (40)
Hobby (169)
Travel (167)
Computer (13)
Finance (8)
wkbaek@지메일.com
924865 Visitors up to today!
Today 410 hit, Yesterday 617 hit
2011/06/04 12:26
스쿠버다이빙 외에도 보라보라의 바다속을 체험할 수 있는 액티비티가 몇 가지 있습니다. 산소가 공급되는 투명 사각모자를 뒤집어쓰고 물속을 걷는 Aqua Safari, 역시 산소가 공급되는 바이크를 타고 이동하는 Aqua Bike, 그리고 관광용 소형 잠수함도 영업중입니다. 저희는 고심끝에 아쿠아바이크로 낙점.


아홉시 반 정도에 보트가 출발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맑은 보라보라의 풍경은 정말 압도적입니다. 비가 내리던 첫날, 흐리던 둘째날만 해도 아름다운 풍경이었는데, 셋째날인 오늘의 풍경은 그 이틀간을 까맣게 잊어버리게 만드는 황홀한 공간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밤이 되면 저 시설물 윗부분에 불이 켜지면서 밤항해 미니등대로 변신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본섬의 오테마누 섬과 그 앞바다. 무려 수영하고 계신 분도 있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10분 정도 달려서 목적지인 아쿠아바이크 탑승장(?)에 도착하였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요렇게 생긴 바이크(?)를 타고 물속을 달린다는데...
전 세계에 6대밖에 없다는 설명이 이어집니다. 3대는 이곳 보라보라에, 나머지 3대는 인도양 쪽 모리셔스에 있다는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인상 좋으신 사장님께서 방향전환, 위아래 이동, 물 속에서의 수신호 전달 등등 설명중입니다.
이제 저 괴악하게 생긴 2인승 바이크에 탑승합니다. 손님은 저희 말고도 한 커플이 더 있었음.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장님과 다른 스쿠버다이버 한명이 물 속에서 바이크를 이끌며 안내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물속으로 진입하자마자 수많은 물고기떼들이 덮쳐(?) 들어오는데...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러면 그렇지 네녀석들이 그냥 접근할 리가 없으렸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천천히, 아주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앞팀의 바이크입니다. 위의 구조 풍선과 내부 공기를 이용하여 위아래 이동을 컨트롤할 수 있습니다. 내부에는 산소통에서 공기가 계속해서 공급되고 있는 와중에 허리 아래쪽으로는 물로 노출되어 있는 구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수심은 약 5미터 정도 되는 듯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빵에 환장한 각다귀떼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바이크의 추진은 뒤꽁무니에서 공기를 내뿜으며 이루어지는 듯 합니다. 속도는 '매우' 느림.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이버들은 저런 간이 스크류를 이용하여 이동.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바닷속은 언제 봐도 신비로운 세계입니다.
수심이 낮아서 다큐멘터리 수준의 생물들이 보이지는 않지만...^^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직접 빵도 먹여보고... 새 모이 주는 기분.

사용자 삽입 이미지

별로 한 것도 없는 것 같은데 30분이란 시간이 벌써 지나버리고, 이제 복귀할 시각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수면 위로~


사용자 삽입 이미지

공기 조절기



생각보다는 느리고 밋밋해서 살짝 실망했지만, 전 세계에 두 곳에서밖에 체험할 수 없다는 데에서 아쉬움-_-을 달래어 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환송해주시는 사장님과 그 조수.
이분들은 오전 오후 한시간 씩 두탕만 뛰시면 하루 업무가 종료됩니다. 아 부러워라 ~_~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보트는 다시 숙소로...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알고보니 보트기사 아저씨 티셔츠도 아쿠아바이크 티셔츠였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숙소로 가는 듯 하더니 숙소를 지나쳐버립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지나가는 보트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바다 한군데 더 들렸다 가자는군요.
어제 라군 사파리 투어의 첫 방문지였던 가오리들 노는 동네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늘도 어김없이 바다를 헤매이는 가오리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같은 지역이지만 맑은 날씨 속에서의 풍경은 또 다르게 다가옵니다.
20분 정도 물속에서 놀다가 다시 숙소로 돌아갑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바다 색이 변하는 지점!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2011/06/04 12:26 2011/06/04 12:26
Trackback Address :: http://genesis.isloco.com/trackback/23043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