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울두아르를 헤메느라 별다른 일이 없어서 블로그를 방치해놨더니 어느덧 마지막 포스팅으로부터 두어 달이나 지나고 벌써 2009년 하반기에 접어들었네요. 간만에 생존신고 글이라도 올려 봅니다.

2.
신촌의 기존 거처는 대학가 소음 + 겨울 외풍크리 + 공간 부족의 삼중고로 인해 정이 떨어진 관계로 6월 중순에 새 집을 알아보았고, 마침 회사에서 가까운 위치에 좋은 매물이 있어서 바로 질렀습니다. 전세비용은 고작 500만원 늘렸는데 방 크기는 2배가 되고 시설도 비교가 안되어 마음에 드네요. 생각해 보면 기존 거처 건물이 대학가 프리미엄으로 지나치게 비쌌던 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_-

3.
아무튼 새 집은 충정로의 서대문역 1분 거리에 있습니다. 회사까지 걸어서 출근하면 door to door로 15분 이내가 소요되네요 :)

4.
공간도 넓어졌고, 이사하느라 수고한 저 자신을 위한 기념으로 책장을 하나 질렀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렇게 보니 별로 많아보이지 않기도 한데 -_- 저거 다 정리하느라 3시간 정도 걸린 것 같습니다. 전공교재들은 공간이 없어서 아직 박스안에 얌전히 잠들어 있고, 본가에는 저 책들의 두 배 분량이 있으니 아직 '서재'를 만들 날은 멀어 보이네요 orz

이상 땜빵용 포스팅이었습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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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01 22:35 2009/07/01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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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ommented by 샤리스 at 2009/07/02 11:22

    옆에 보이는 밥솥이 귀엽네요 ㅋㅋㅋ

  2. Commented by OUG at 2009/07/02 17:28

    집들이 궈궈